한국 문단의 새 주역은 바로 당신!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해마다 뜨겁습니다. 신인 작가 최고의 등용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국 문단을 혁신할 문청(文靑)들의 패기와 열기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치열한 문학정신과 신선한 감각으로 침체된 한국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작가들을 기다립니다. 새해 첫날 한국 문단을 이끌 샛별,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마감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2015-1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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