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영하권 강추위 이어져…중부지방 낮에 눈·비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 이어져…중부지방 낮에 눈·비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5-12-18 07:24
수정 2015-12-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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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8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낮 동안 가끔 구름이 많겠고 산발적으로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이 -6.8도, 수원 -6.8도, 인천 -4.5도, 춘천 -10.0도, 대관령 -10.6도, 대전 -6.6도, 전주 -4.6도, 광주 -3.2도, 대구 -2.9도, 부산 -2.3도, 제주 6.0도 등이다.

같은 시각 체감온도는 서울이 -11.6도, 인천 -7.7도, 수원 -6.8도, 대관령 -16.9도 등으로 전날보다는 높지만 여전히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9도로 전날보다 높은 수준으로 예측됐다.

이튿날인 19일까지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인 20일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 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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