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우리 집에 가자

엘사, 우리 집에 가자

입력 2015-12-20 22:54
수정 2015-12-21 0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엘사, 우리 집에 가자
엘사, 우리 집에 가자 20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를 찾은 어린이가 고사리손으로 인형 박스를 매만지고 있다. 문구완구거리는 휴일인 19~20일 이틀 동안 ‘토이 크리스마스 축제’를 열고 장난감을 시중가보다 30~40% 싸게 판매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를 찾은 어린이가 고사리손으로 인형 박스를 매만지고 있다. 문구완구거리는 휴일인 19~20일 이틀 동안 ‘토이 크리스마스 축제’를 열고 장난감을 시중가보다 30~40% 싸게 판매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12-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