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플러스] 송파구 “롯데 공사 등 석촌호 영향” 입력 2015-12-29 23:00 수정 2015-12-29 23: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2/30/20151230010012 URL 복사 댓글 14 서울 송파구가 석촌호수 수위 저하 원인을 분석·연구한 결과 지하철 9호선과 제2롯데월드 공사의 영향이 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서울시가 발표한 석촌호수 수위 저하 원인과 같다. 연구팀은 제2롯데월드와 지하철 9호선 공사 등 잠실 지역의 굴착 공사가 지난해 12월부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2016년 이후부터는 수위 저하 현상이 줄 것으로 전망했다. 2015-12-30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