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해외 입양인 위한 설날 떡국 잔치

국내 체류 해외 입양인 위한 설날 떡국 잔치

입력 2016-02-10 22:42
수정 2016-02-10 23: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내 체류 해외 입양인 위한 설날 떡국 잔치
국내 체류 해외 입양인 위한 설날 떡국 잔치 10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의집에서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주최로 열린 ‘국내 체류 해외 입양인을 위한 설날잔치’에서 입양인과 배우자 등 가족들이 궁중식 신선로에 담긴 떡국을 먹고 있다. 이 행사는 아직 친가족을 찾지 못해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국내 체류 해외 입양인들을 위해 열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의집에서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주최로 열린 ‘국내 체류 해외 입양인을 위한 설날잔치’에서 입양인과 배우자 등 가족들이 궁중식 신선로에 담긴 떡국을 먹고 있다. 이 행사는 아직 친가족을 찾지 못해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국내 체류 해외 입양인들을 위해 열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2-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