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북 10개 모든 선거구 단수후보 확정

새누리당 전북 10개 모든 선거구 단수후보 확정

입력 2016-03-14 14:40
수정 2016-03-14 14: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13 총선에 출마할 새누리당 전북 10개 모든 선거구의 후보들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14일 “일부 선거구에는 복수의 후보자들이 공천을 신청했으나 사전 여론조사 등을 통해 경선 없이 경쟁력이 높은 후보들을 단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수추천 후보자는 전희재(전주시갑), 정운천(전주시을), 김성진(전주시병), 채용묵(군산시), 김영일(익산시갑), 박종길(익산시을), 김성균(정읍·고창), 김용호(남원·임실·순창), 김효성(김제·부안), 신재봉(완주·진안·무주·장수) 등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