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첫 인사청문회…24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서울시 첫 인사청문회…24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입력 2016-03-21 16:30
수정 2016-03-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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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제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이지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현 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본부장)의 경영 능력 등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 산하 기관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는 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경영능력을 따지고 인사과정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박운기 위원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사권 남용과 능력 부족 기관장 임명 등을 견제하는 인사 청문회 시스템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첫 인사청문회이므로 철저히 검증해 공공서비스 질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학동역·강남구청역 캐노피 설치 완료… “시민 안전 대폭 개선 기대”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구2)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3번 출구와 강남구청역 2번 출입구에 눈과 비를 막아주는 ‘안전 캐노피’가 설치돼 주민들의 통행 편의가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월 4일과 5일, 각각 개통한 7호선 강남구청역 2번 출입구와 학동역 3번 출입구의 캐노피(지붕)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지하철 이용 시 강우와 강설로 인해 미끄럼 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을 겪어온 인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해, 김 의원이 지난해 공사 측에 제안해 의원발의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사는 당초 2월 말에서 3월 초 개통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중 출입구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김 의원의 독려와 관계 기관의 협력으로 일정을 앞당겨 조기에 준공됐다. 새롭게 설치된 캐노피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최신 모델로 설계돼 미관상으로도 깔끔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직접 캐노피 설치 현장을 찾아 확인한 김 의원은 “그동안 눈이나 비가 올 때마다 출입구로 들이치는 빗물 때문에 주민들이 겪었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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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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