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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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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