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vs ‘국어기본법은 위헌’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국어기본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열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자교육 반대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든 한글학회 회원들(왼쪽) 옆에서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소속 회원들이 국어기본법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