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2일 오후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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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멍 때리는 중’
입력 2016-05-22 17:44
수정 2016-05-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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