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 문 연 美대사관저… 리퍼트 대사 “환영합니다” 지난 28일 서울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개방행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아들 세준군, 애완견 그릭스비와 함께 일반 시민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주최한 ‘정동야행’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대사관저 개방행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곳에는 옛 미국공사관 겸 영빈관도 자리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에게 문을 연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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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 문 연 美대사관저… 리퍼트 대사 “환영합니다”
지난 28일 서울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개방행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아들 세준군, 애완견 그릭스비와 함께 일반 시민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주최한 ‘정동야행’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대사관저 개방행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곳에는 옛 미국공사관 겸 영빈관도 자리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에게 문을 연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연합뉴스
지난 28일 서울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 개방행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아들 세준군, 애완견 그릭스비와 함께 일반 시민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주최한 ‘정동야행’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대사관저 개방행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곳에는 옛 미국공사관 겸 영빈관도 자리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에게 문을 연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연합뉴스
2016-05-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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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