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비상벨 설치’...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 15일 서울 서초구는 강남역에서 여성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실천대회와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 묻지마 살인 사건을 계기로 안전문화운동 실천협의회, 여성 민방위대, 안전 감시단 등 안전단체,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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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비상벨 설치’...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
15일 서울 서초구는 강남역에서 여성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실천대회와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 묻지마 살인 사건을 계기로 안전문화운동 실천협의회, 여성 민방위대, 안전 감시단 등 안전단체,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5일 서울 서초구는 강남역에서 여성이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실천대회와 캠페인을 하고 있다.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 묻지마 살인 사건을 계기로 안전문화운동 실천협의회, 여성 민방위대, 안전 감시단 등 안전단체,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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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