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세 번째, 네 번째 피소 잇따라…‘험난한 퇴근길’ 현장

박유천 세 번째, 네 번째 피소 잇따라…‘험난한 퇴근길’ 현장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6-17 21:04
수정 2016-06-17 2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유천(30)이 17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퇴근하고 있다. 더팩트 제공
박유천(30)이 17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퇴근하고 있다. 더팩트 제공
인기 아이돌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30)에 대한 고소장 2건이 17일 추가로 경찰에 접수됐다. 성폭행 혐의로 박씨를 고소한 여성은 이날까지 총 4명으로 늘어났다.

박씨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친 뒤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퇴근했다.

강남구청에 박씨의 모습을 찍기 위한 취재진이 몰렸지만 장정들이 박씨를 둘러싸고 취재진을 막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