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에도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로 업무 지시가 이어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집에서조차 업무 이메일을 틈틈이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렇다보니 많은 직장인들이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호소하곤 하는데요. 급기야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퇴근 후 업무카톡 금지법’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기획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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