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2016.7.2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2016.7.2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