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2016.7.2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