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병우 처가 소유의 역삼동 건물

[서울포토] 우병우 처가 소유의 역삼동 건물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7-21 16:19
수정 2016-07-21 16: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병우 민정수석이 처가의 부동산을 진경준 검사장 소개로 넥슨에 처분했다는 보도가 파문을 일으킨 21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2011년 3월 넥슨에 판매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부동산의 모습.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우병우 민정수석이 처가의 부동산을 진경준 검사장 소개로 넥슨에 처분했다는 보도가 파문을 일으킨 21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2011년 3월 넥슨에 판매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부동산의 모습.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우병우 민정수석이 처가의 부동산을 진경준 검사장 소개로 넥슨에 처분했다는 보도가 파문을 일으킨 21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2011년 3월 넥슨에 판매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부동산의 모습.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