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연합뉴스
물세례 받고 더위 탈출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친 훈련병들이 샤워터널에서 물세례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육군훈련소는 30도가 넘을 경우 훈련을 마친 훈련병들이 씻을 수 있도록 샤워터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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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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