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공천헌금’ 박준영 “대단한 오해” 최해국 기자 입력 2016-08-01 14:05 수정 2016-08-01 14: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8/01/2016080150004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