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은 내가 어린이 소방관

[포토] 오늘은 내가 어린이 소방관

입력 2016-08-29 14:36
수정 2016-08-29 14: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소방호스는 이렇게 다뤄요’
’소방호스는 이렇게 다뤄요’ 29일 서울 관악소방서에서 어린이들이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는 체험을 하고 있다.
관악소방서 제공
이미지 확대
’소방호스는 이렇게 다뤄요’
’소방호스는 이렇게 다뤄요’ 29일 서울 관악소방서에서 한 어린이가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는 체험을 하고 있다.
관악소방서 제공
29일 서울 관악소방서에서 어린이들이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소방호스로 물을 뿌리는 체험을 하고 있다.

관악소방서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