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둔 임산부석, 미래가 채워집니다

비워둔 임산부석, 미래가 채워집니다

입력 2016-10-10 22:48
수정 2016-10-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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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둔 임산부석, 미래가 채워집니다
비워둔 임산부석, 미래가 채워집니다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양수경씨가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7호선 전철 안에서 시민들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홍보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양수경씨가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7호선 전철 안에서 시민들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홍보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0-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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