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워둔 임산부석, 미래가 채워집니다 입력 2016-10-10 22:48 수정 2016-10-10 23: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11/20161011011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비워둔 임산부석, 미래가 채워집니다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양수경씨가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7호선 전철 안에서 시민들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홍보하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비워둔 임산부석, 미래가 채워집니다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양수경씨가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7호선 전철 안에서 시민들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홍보하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양수경씨가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7호선 전철 안에서 시민들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홍보하고 있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0-11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