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비워둔 임산부석, 미래가 채워집니다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양수경씨가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7호선 전철 안에서 시민들에게 임산부 배려석을 홍보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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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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