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찾아온 사선녀

본사 찾아온 사선녀

입력 2016-10-11 23:06
수정 2016-10-12 0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본사 찾아온 사선녀
본사 찾아온 사선녀 전북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개최한 제30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선녀’들이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를 방문, 서울마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선녀들은 앞으로 1년간 전북 임실군의 홍보 사절로 임실의 농·특산품인 고추, 치즈, 배, 가시엉겅퀴 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선다. 오른쪽부터 사선녀 진 유혜리, 선 정무린, 미 이유나, 정 조정연, 포토제닉 조다선명, 인기상 구가은, 향토미인 김지수·김현진씨.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북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개최한 제30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선녀’들이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를 방문, 서울마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선녀들은 앞으로 1년간 전북 임실군의 홍보 사절로 임실의 농·특산품인 고추, 치즈, 배, 가시엉겅퀴 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선다. 오른쪽부터 사선녀 진 유혜리, 선 정무린, 미 이유나, 정 조정연, 포토제닉 조다선명, 인기상 구가은, 향토미인 김지수·김현진씨.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10-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