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제 밥을 가져가시는 건가요?”- 배고픈 다람쥐의 절규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0-18 09:51 수정 2016-10-18 10: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18/2016101850003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는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철 산에는 각종 약초나 열매 등 임산물들이 무르익는데요. 하지만 이를 노리는 ‘털이꾼’ 때문에 가을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심코라도 떨어진 도토리 등을 챙겨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