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사랑의 릴레이
신협사회공헌재단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밤골에서 취약계층 12가구에 연탄 2400장을 배달하고 있다. 신협은 전국 2400곳에 연탄 20만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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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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