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닭띠 해’ 휴일은 2일 더 많은 68일

2017년 ‘닭띠 해’ 휴일은 2일 더 많은 68일

입력 2016-10-26 22:08
수정 2016-10-26 22: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7년 ‘닭띠 해’ 휴일은 2일 더 많은 68일
2017년 ‘닭띠 해’ 휴일은 2일 더 많은 68일 26일 서울 중구 묵정동의 한 인쇄소에서 JW그룹 직원들이 2017년 정유년 달력을 선보이고 있다. ‘닭띠 해’인 내년의 휴일은 올해보다 2일 늘어난 68일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6일 서울 중구 묵정동의 한 인쇄소에서 JW그룹 직원들이 2017년 정유년 달력을 선보이고 있다. ‘닭띠 해’인 내년의 휴일은 올해보다 2일 늘어난 68일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10-2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