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만(왼쪽 세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이광재(오른쪽)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박원순(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 10.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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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만(왼쪽 세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이광재(오른쪽)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박원순(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 10.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7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만(왼쪽 세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이광재(오른쪽)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박원순(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 10.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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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