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여 승무원 금괴 6㎏ 몰래 들여오다 적발

항공사 여 승무원 금괴 6㎏ 몰래 들여오다 적발

입력 2016-10-30 14:00
수정 2016-10-30 14: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세관, 국내 항공사 소속 베트남 승무원 구속영장

국적 항공사 소속 여성 승무원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괴수억원어치를 몰래 들여오려다가 적발됐다.

인천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국내 한 항공사 소속으로 베트남 국적의 승무원 L(26·여)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30일 밝혔다.

L씨는 이달 28일 오전 7시께 베트남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승무원 가방에 1㎏ 금괴 6개(시가 2억 8천여만원)를 몰래 들여오려 한 혐의를 받는다.

베트남 국적 승무원인 L씨는 세관의 불시 X-레이 검사를 받고 적발됐다.

세관은 최근 항공사 직원의 금괴 밀수가 늘면서 취약시간대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