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이불박근 위험혜, 하야…순시려’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1-05 15:15 수정 2022-11-04 14: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05/2016110550005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5일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인 광화문 광장 인근 청계천 옆 길가에 “이불박근 위험혜 하야…순시려” 라고 쓰인 팻말이 놓여있다.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인 광화문 광장 인근 청계천 옆 길가에 “이불박근 위험혜 하야…순시려” 라고 쓰인 팻말이 놓여있다.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5일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인 광화문 광장 인근 청계천 옆 길가에 “이불박근 위험혜 하야…순시려” 라고 쓰인 팻말이 놓여있다.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