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시호 측 “삼성 측에 후원금 강요 혐의 인정” 김유민 기자 입력 2016-12-29 10:51 수정 2016-12-29 10: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29/2016122950003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청문회에서 얼굴 드러낸 장시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청문회에서 얼굴 드러낸 장시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시호 최순실 김종 공판준비기일 불출석…국민참여재판 거부(속보)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