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수록 雪레요

걸을수록 雪레요

입력 2017-01-06 22:40
수정 2017-01-0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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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수록 雪레요
걸을수록 雪레요 밤사이 내린 눈으로 6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 눈부신 설경이 만들어졌다. 이 사이로 등산객들이 오가며 눈꽃을 즐기고 있다.
평창 연합뉴스
밤사이 내린 눈으로 6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 눈부신 설경이 만들어졌다. 이 사이로 등산객들이 오가며 눈꽃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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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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