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기문 전 총장 맞이로 분주한 고향마을

[포토] 반기문 전 총장 맞이로 분주한 고향마을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13 15:55
수정 2017-01-13 15: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3일 오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에 반 총장의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여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반 전 총장은 오는 14일 오전 이곳을 방문해 선친의 묘에 성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