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김기춘을 구속하라’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17 11:55 수정 2017-01-17 11: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17/20170117500063 URL 복사 댓글 14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 하고 있다.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 하고 있다.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 하고 있다.강성남 기자 sn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