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수습사무관 본사 견학 기획재정부 수습사무관 28명과 김명중(앞줄 왼쪽 첫 번째) 기재부 홍보담당관이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1층 로비에서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배설·양기탁 선생의 흉상을 견학하고 3층 편집국에서 기사 작성과 제목 달기, 레이아웃 그리기 등을 배웠다. 지하 3층으로 이동해 윤전기에서 신문이 인쇄되는 과정을 살펴보기도 했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기재부 수습사무관 본사 견학
기획재정부 수습사무관 28명과 김명중(앞줄 왼쪽 첫 번째) 기재부 홍보담당관이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1층 로비에서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배설·양기탁 선생의 흉상을 견학하고 3층 편집국에서 기사 작성과 제목 달기, 레이아웃 그리기 등을 배웠다. 지하 3층으로 이동해 윤전기에서 신문이 인쇄되는 과정을 살펴보기도 했다.
기획재정부 수습사무관 28명과 김명중(앞줄 왼쪽 첫 번째) 기재부 홍보담당관이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1층 로비에서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배설·양기탁 선생의 흉상을 견학하고 3층 편집국에서 기사 작성과 제목 달기, 레이아웃 그리기 등을 배웠다. 지하 3층으로 이동해 윤전기에서 신문이 인쇄되는 과정을 살펴보기도 했다.
2017-01-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