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강 결빙’…올해 첫 한파주의보

[서울포토] ‘한강 결빙’…올해 첫 한파주의보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1-23 17:03
수정 2017-01-23 17: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를 보이는 등 최강한파가 찾아온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있다.2017. 1.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를 보이는 등 최강한파가 찾아온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있다.2017. 1.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를 보이는 등 최강한파가 찾아온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있다.2017. 1.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