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치인 100도를 넘어선 100.3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3588억원으로 잡았다. 목표액의 1%인 35억 88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치인 100도를 넘어선 100.3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3588억원으로 잡았다. 목표액의 1%인 35억 88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