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돌아가는 토종 돌고래 ‘새복이’

바다로 돌아가는 토종 돌고래 ‘새복이’

입력 2017-02-02 21:02
수정 2017-02-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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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가는 토종 돌고래 ‘새복이’
바다로 돌아가는 토종 돌고래 ‘새복이’ 2일 경남 거제시 능포동 해상에서 건강을 회복한 상괭이(토종 돌고래) ‘새복이’가 고향 바다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새복이는 지난해 12월 꼬리지느러미에 상처를 입은 채 그물에 걸려 한 달간 치료를 받아 왔다.
거제 연합뉴스
2일 경남 거제시 능포동 해상에서 건강을 회복한 상괭이(토종 돌고래) ‘새복이’가 고향 바다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새복이는 지난해 12월 꼬리지느러미에 상처를 입은 채 그물에 걸려 한 달간 치료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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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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