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짱 체험 박람회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과 동시에 선진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2017. 2.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안전짱 체험 박람회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과 동시에 선진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2017. 2.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과 동시에 선진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