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주말에만 잠깐 다녀갔네요

봄, 주말에만 잠깐 다녀갔네요

입력 2017-03-05 22:16
수정 2017-03-06 0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봄, 주말에만 잠깐 다녀갔네요
봄, 주말에만 잠깐 다녀갔네요 서울의 최고 기온이 영상 10도를 기록한 5일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경칩인 5일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지만 6일부터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진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의 최고 기온이 영상 10도를 기록한 5일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경칩인 5일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지만 6일부터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진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3-0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