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허가윤·도희 ‘고마워Yo’ 홍보대사 위촉 신은경(왼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VIP시사회에서 배우 정소민(왼쪽 두 번째부터), 허가윤, 도희씨를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의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 협회장이다. 홍보대사들은 스마트폰 앱 ‘고마워Yo’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하루 3가지 감사메시지를 작성해 가족, 친구와 공유하는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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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허가윤·도희 ‘고마워Yo’ 홍보대사 위촉
신은경(왼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VIP시사회에서 배우 정소민(왼쪽 두 번째부터), 허가윤, 도희씨를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의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 협회장이다. 홍보대사들은 스마트폰 앱 ‘고마워Yo’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하루 3가지 감사메시지를 작성해 가족, 친구와 공유하는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신은경(왼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VIP시사회에서 배우 정소민(왼쪽 두 번째부터), 허가윤, 도희씨를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의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 협회장이다. 홍보대사들은 스마트폰 앱 ‘고마워Yo’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하루 3가지 감사메시지를 작성해 가족, 친구와 공유하는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2017-04-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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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