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 미세먼지 ‘주의’…중부 오후 곳곳 약한 비

오전까지 미세먼지 ‘주의’…중부 오후 곳곳 약한 비

입력 2017-04-13 07:44
수정 2017-04-13 07: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목요일인 13일 오전까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에는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 내륙은 대기 불안정에 의해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서울과 그 밖의 경기도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내륙 5mm 내외다.

전날 유입된 황사 때문에 중부 지역과 일부 남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여전히 나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강원 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수도권, 강원 영동, 충청권, 전북, 부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온은 전날보다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6.6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밖에 인천 7.2도, 강릉 8.3도, 대전 6.8도, 광주 7.7도, 대구 6.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일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지겠고 남부지방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