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시원 짜릿해’… 물풍선 맞는 대학축제

[서울포토] ‘시원 짜릿해’… 물풍선 맞는 대학축제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16 15:38
수정 2017-05-16 15: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학가가 축제기간을 맞이한 16일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물풍선을 맞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대학가가 축제기간을 맞이한 16일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물풍선을 맞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대학가가 축제기간을 맞이한 16일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물풍선을 맞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