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도중 바다에 뛰어든 20대 등 2명 해경이 구조

말다툼 도중 바다에 뛰어든 20대 등 2명 해경이 구조

입력 2017-05-21 13:41
수정 2017-05-21 1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 오전 0시 34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정모(25·여)씨가 행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갑자기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정씨의 일행 하모(30)씨가 정씨를 구하려고 입수했지만, 두 사람 모두 파도에 떠밀려 내려갔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비안전서는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를 사고현장에 급파해 12분 만에 두 사람을 발견하고 구조했다.

구조 당시 두 사람 모두 의식이 있는 생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해경은 밝혔다.

해경은 정씨가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에서 산책하던 중 행인과 말다툼이 벌어지자 홧김에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