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맞은 서울도서관 “고마워요, 해님”

여름 맞은 서울도서관 “고마워요, 해님”

입력 2017-07-03 22:34
수정 2017-07-03 23: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여름 맞은 서울도서관 “고마워요, 해님”
여름 맞은 서울도서관 “고마워요, 해님” 여름을 맞아 3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새 문구로 단장돼 있다. 이번 문구는 ‘고마워요, 해님 늦게까지 기다려줘서’로 지난달 5일부터 8일간 진행된 공모전에 참가한 남정모씨의 수상작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여름을 맞아 3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새 문구로 단장돼 있다. 이번 문구는 ‘고마워요, 해님 늦게까지 기다려줘서’로 지난달 5일부터 8일간 진행된 공모전에 참가한 남정모씨의 수상작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7-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