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은 더위

밤을 잊은 더위

박윤슬 기자
박윤슬 기자
입력 2017-07-12 22:36
수정 2017-07-12 2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밤을 잊은 더위
밤을 잊은 더위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3도 이상인 경우가 지속될 때 내려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3도 이상인 경우가 지속될 때 내려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7-1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