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벌써 입추… 연꽃길 걸으며 보내는 더위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경기 양평 세미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길을 걷고 있다. 세미원에서는 지난 6월 23일부터 연꽃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문화제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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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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