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음악방송 9주년 행사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9주년 행사

입력 2017-08-22 22:36
수정 2017-08-22 22: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9주년 기념식이 22일 서울 마포구 다문화 음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웅진재단이 200만 한국체류 외국인의 어려움과 소외감을 덜어 주기 위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일본, 몽골, 아랍, 러시아어 등 8개 언어로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다.

2017-08-2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