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댐 6년 만에 수문 개방

소양강댐 6년 만에 수문 개방

입력 2017-08-25 22:34
수정 2017-08-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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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6년 만에 수문 개방
소양강댐 6년 만에 수문 개방 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수위 조절을 위해 6년 만에 수문을 열어 물을 방류하고 있다. 한강유역 홍수 조절 최후의 보루인 소양강댐은 이날 수문 개방 전까지 수위가 제한수위 190.3m를 2.08m 넘어선 192.38m였다.
춘천 연합뉴스
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수위 조절을 위해 6년 만에 수문을 열어 물을 방류하고 있다. 한강유역 홍수 조절 최후의 보루인 소양강댐은 이날 수문 개방 전까지 수위가 제한수위 190.3m를 2.08m 넘어선 192.38m였다.

춘천 연합뉴스

2017-08-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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