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후원 창의정에서 추수의 계절, 가을을 맞아 벼 베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창덕궁에서는 조선시대 임금이 직접 농사를 주관한 친경례의 전통을 잇는 의미로 봄에는 모내기, 가을에는 벼 베기 행사를 열고 있다. 2017. 9. 2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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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후원 창의정에서 추수의 계절, 가을을 맞아 벼 베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창덕궁에서는 조선시대 임금이 직접 농사를 주관한 친경례의 전통을 잇는 의미로 봄에는 모내기, 가을에는 벼 베기 행사를 열고 있다. 2017. 9. 2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1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후원 창의정에서 추수의 계절, 가을을 맞아 벼 베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창덕궁에서는 조선시대 임금이 직접 농사를 주관한 친경례의 전통을 잇는 의미로 봄에는 모내기, 가을에는 벼 베기 행사를 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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