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넥타이부대 달려라
22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열린 ‘제15회 G밸리 넥타이마라톤 대회’에서 이성 구로구청장이 가슴에 2001번을 달고 참가자들과 함께 힘차게 출발선을 나서고 있다. 이 대회는 첨단산업 메카로 변모한 구로구의 모습을 알리고 벤처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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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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