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VR로 전하는 나라사랑 이야기 체험존 개관식’에서 학생들이 VR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VR로 전하는 나라사랑 이야기 체험존’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10월말까지 운영되며 11월에는 세종시 소재 3개 중학교, 부산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12월 중순(12월 4일~ 15일)까지 운영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VR로 전하는 나라사랑 이야기 체험존 개관식’에서 학생들이 VR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VR로 전하는 나라사랑 이야기 체험존’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10월말까지 운영되며 11월에는 세종시 소재 3개 중학교, 부산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12월 중순(12월 4일~ 15일)까지 운영된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