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임실홍보 사선녀 본사 방문
전북 임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1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 8명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을 방문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선녀는 향후 1년 동안 고추, 치즈 등 임실 농특산물 홍보에 나서게 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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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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