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17 ‘드론 인 서울’

[사고] 2017 ‘드론 인 서울’

입력 2017-10-31 23:00
수정 2017-11-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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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서울광장… 레이싱·콘퍼런스

서울신문사는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과 함께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2017 드론 인 서울’을 개최합니다.

세계적인 드론 레이싱 대회와 함께 콘퍼런스, 산업전 및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등이 펼쳐집니다. 드론 산업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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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2017 Drones in Seoul

■일시 2017년 11월 10일(금)~11일(토)

(※운영시간 10:00~19:00)

■장소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콘퍼런스 10일(금) 13:30~19:0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최 서울특별시, 서울디지털재단

■주관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신문사

■후원 국토교통부, KT

■홈페이지 www.dronesinseoul.co.kr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공공예식장 ‘피움서울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23일 서울시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피움서울 개관식 점등행사’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공공예식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피움서울’은 합리적인 결혼식을 추구하는 젊은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을 예식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서울시 최초의 공공예식장이다. 예식이 없는 경우 국제회의장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며, 예비부부 또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라면 별도의 대관료와 보증 인원 없이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피움서울’은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과 대형 LED 스크린, 고급 리셉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케이터링 전용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고급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할 수 있다. 개관식 직후인 오후 1시에는 ‘피움서울’의 첫 예식이 열렸다. 첫 주인공은 코로나19로 결혼을 연기하고 예식비 부담으로 그동안 예식을 올리지 못했던 부부로, 딸과 함께 특별한 결혼의 순간을 기념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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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02)2000-9752~7
2017-11-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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